- 민간사업자(신세계동서울PFV)와 노후 ‘동서울터미널’ 복합개발 위한 사전협상 6일 시작
- 터미널 현대화‧지하화하고 최고 40층(총면적 36만㎡) 판매‧업무 복합건축물로
- 공공기여 활용해 버스전용 진출입도로 설치 등 교통체계 개선, 한강변 접근성도 강화
- 내년 상반기까지 사전협상 마무리, 내년 말까지 행정절차 거쳐 2024년 착공 목표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21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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