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미진 출입구, 수리부엉이가 지켜본다…서울시 생활안심디자인 확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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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서울시, 강남구 논현동·광진구 자양2동·중랑구 면목동에 생활안심 디자인 추진
  • 자치구, 경찰과 함께 지역특징·범죄유형·두려움 요소 등 분석하여 디자인 해결책 개발
  • 안심게시판, 출입구 안전 시설물, 옹벽길 걷기코스 등 통해 안심귀가·안심산책 유도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219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