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책 시행 후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설립 인가 전년 동기 대비 61%(공급세대수 86%) 증가
- 번동 시범사업 내년 착공 등 모아타운 순항 중…”26년 3만호 공급목표 초과달성 기대
- 주거약자와의 동행 최우선…세입자 손실보상 대책 마련, 반지하 등 취약지역 우선 선정
- 지분쪼개기 방지 위해 모아타운 선정 동시에 권리산정기준일 지정 등 투기수요 원천차단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22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