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18년 10월 임시개방 이후 만 4년만에 2천만명 넘어서…월 413,000명 방문
- 코로나19에도 방문객 증가, 서울시민의 산책로이자 해외 여행객의 관광지, 서울지역의 나들이 장소로 손꼽혀
- 지속증가 추세 맞춰…희귀·특산식물 보존원 조성 및 교육, 전시, 체험 확대 운영
- 2028년까지 식물 8,000종 확보 목표, “세계적 식물원으로 도약 준비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279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