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0월 18일부터, 잡지 뒤표지 광고 전시로 시대별 표현 방식의 변천사를 한눈에 조망
- 1960년대부터 90년대까지 문예지, 시사 주간지, 여성 월간지, 사보 등 100여 권 전시 및 판매
- ”과학기술, 잡화, 미용과 패션, 기업 이미지, 책과 신문, 음식, 이색 광고” 총 일곱 개 주제로 구성
- 사회관계망(SNS) 인증 이벤트를 통해 잡지 뒤표지 광고 문구로 만든 복고풍 문장 스티커 선착순 증정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286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