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시, 서울시교육청, 롯데홈쇼핑, 한국환경공단의 다자간 협약으로 추진된 친환경공간 개관
- 폐현수막, 폐의류 등 활용해 친환경 건축자재 제작…서울시는 폐현수막 2천톤 제공
- 재활용 건축 자재로 의자, 탁자 등 제작…도서관 야외에 친환경 휴식․독서공간 마련
- 시, 앞으로도 공공, 민간기관과 협력해 재활용 촉진,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할 것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3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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