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오세훈 시장, 23일 파리 대표 문화예술시설 ‘필하모니 드 파리’서 세종문화회관 재정비 구상 밝혀
- 광화문광장과 연계 광장서 공연 실황 보는 대형 외벽영상 시스템 구축…””28년 개관 목표 추진
- 대극장은 역사적 상징성 고려 외관 유지, 내부는 좌석 줄이고 객석-무대 거리는 좁혀 편안한 첨단시스템 도입
- 서울시향 전용 ‘클래식 콘서트홀’ 신규 조성…모든 장르 공연 가능한 전방위적 공연장으로
- 22일엔 폐 자동차공장 부지에서 파리 대표 문화시설 변신 세갱섬 ‘센느뮤지컬’ 방문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33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