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발빠짐 사고 다발구간 21개역 500개소 대상 안전 포스터 부착 등 공동 홍보 실시
- ‘틈 확인’ ‘어린이는 보호자 손잡고’ ‘휠체어는 안전발판’ ‘스마트폰 잠시 멈춤’ 4개 원칙 강조
- 최근 3년 간 사고 136건 발생…스마트폰・이어폰 활용이 잦은 20~30대 이용객이 다수
- 사고 예방 위한 승객 이용습관 변화 필요성에 양사 ‘공감’… “공공 협력 계속 이어갈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339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