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공예박물관의 대표 지정문화재
자수 연화당초문 현우경 표지
조선 후기 최초 제작 당시 원형대로 재현 - 섬세한 자수기법과 다양한 문양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9년 서울시유형문화재로 지정
- 오랜 전시로 인한 유물 손상을 방지하고 최초 제작 시의 유물 상태를 관람객이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직조, 염색, 자수, 제책 등 4개 분야 전문가의 협업으로 총 7개월간 재현작품 제작
- 원본 유물은 11월 6일(일)까지 전시 후 11월 8일(화) 재현작품과 교체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36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