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사용자가 자유롭게 이동하며 즐길 수 있는 초실감형 디지털 3차원 지도 서비스 시범운영
- 2022년 11월 2일 스마트국토엑스포를 통해 공개, 서울시 S-Map 플랫폼을 통해 서비스 예정
- 청와대 초실감형 가상공간 구축, 서울 도서관 등 실내 공간 확대 예정
- 육조거리 재현 등 시민이 현실에서 체험할 수 없는 실감형 서비스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37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