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시 225개 정신의료기관에서 11월 3일부터 재난 심리지원 가능
- (유가족․부상자․목격자․대응인력) 대상자 맞춤형 재난심리 지원
- 청년층 대상 온라인 1:1채팅상담소, 마음건강코칭, 위로 공감대화의 장
청년 강연&인생질문 상담소 등 특별 심리지원서비스 제공 - 찾아가는 안심버스 운영 등 신속하고 즉각적인 심리지원 서비스 제고
- 시, ‘이태원 사고 관련 24시간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(1577-0199)인력확충 및 상담 연계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38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