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난겨울, 동파 3천6백여 건…보온미비, 장시간 외출, 계량기 노출 순 많아
- 올해부터 자연재해 동파시 계량기 교체비 전액을 시가 부담…시민부담 경감
- 동파취약 30만 세대 맞춤형 보온, 지역별 신속 복구체계 구축…대응력 높여
- 채우기?틀기?녹이기로 동파예방…동파신고는 채팅로봇(챗봇) 아리수톡, 다산콜(120)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42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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