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40년 이상 저층 노후 건축물 72.8%…13년 간 정체됐던 정비사업 본격 추진 기대
- 높은 해발고도, 가파른 경사 ‘구릉지형’ 도심 주거 선도모델로…최고 22층 1,000세대 내외
- 월계로변 옹벽높이 낮춰 지역단절 극복, 경전철역 주변 용도지역 상향해 개발여건 개선
- 급경사지형 역이용해 다양한 생활공간 조성, 엘리베이터 등 보행약자 시설도 설치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438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