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1.14(월) 한국해비타트·대우건설와 주거안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업무협약
- 서울시: 대상 발굴·지원, 한국해비타트: 맞춤형 집수리, 대우건설: 사업비 후원
- 주거약자 ”안전·건강·쾌적한 생활” 위해 재난예방시설, 주택성능 및 실내환경 개선
- 중증장애인 거주 반지하주택 2곳(북아현동·화곡동) 시작으로 지원가구 계속 확대
- 시 “주거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민·관 협력 확대로 주거약자와의 동행 지속 실천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46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