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개관 10돌을 맞아 디지털 전시플랫폼으로 개편을 마치고 11월 15일 다시 문 열어
▸ 디지털 기반 전시기법의 장점을 최대화해 조성, 연중 다채로운 주제의 전시 선보일 예정
▸ 주제 개편 시에도 별도 전시공사가 불필요한 플랫폼 형식으로 운영, 예산 절감 효과 기대 - 그동안 서울을 대표하는 기록전시 공간으로 자리매김, 서울 시청사 견학 장소로 각광
- 서울의 변천사가 공공기록을 통해 전시로 연출되고, 시민들이 개인 기억을 떠올리며
서울에 대한 기억을 공유하는 소통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46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