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지난 16년간 320회 공연 36만명 직관한 대표 콘텐츠, 온라인으로도 50만명 이상 관람
– 공연관람이 어려운 사회・문화 소외계층에게 공연장 문턱을 낮춘 대표 프로그램
– 공연의 좋은 취지에 무상출연을 결정한 서울시 홍보대사 조수미의 통 큰 결정
– 세종문화회관 후원회의 기부로 사회・문화 소외계층 전석 초대로 운영
– 서울시 약자와의동행추진단과 협업하여 문화예술향유가 힘든 우리 주변 이웃들 초청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537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