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커피·치킨 가맹본부에 필수구매품목 합리화 요구…21개업체 개선 완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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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– 서울 내 가맹점 40곳 이상 운영 중 중대형 가맹본부 30개 대상 정보공개서 분석
 – 일회용품과 공산품 등 시중 구매가능 물품을 필수품목으로 등록한 가맹본부 많아 
 – (부적합 물품 조치 부문) 시, 가맹본부에 필수품목 조정 제안해 21개 본부 부적합 물품 일부 제외 조치 완료
 – (정보공개 부문)정보공개서에 필수품목 기재 누락, 설명 미흡했던 9개 본부는 자료 보완
 – 올해 말까지 5개 외식분야 가맹점 대상 현장 실태조사 실시, 제도개선책 마련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568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