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오세훈 시장, 주거취약계층 주거권 보장위해 ‘3개 분야’에 걸친 종합 지원대책 마련
– 2년마다 ‘주거실태조사’ 실시하고 주택상태, 침수 횟수 등 이력 관리해 체계적 지원
① 안심주택: 반지하 ‘안심주택’으로 전환, ‘안심고시원’ 인증, ‘서울형 공공기숙사’ 건립
② 안심지원: 판잣집‧비닐하우스 사는 1,500여 가구 ‘주거상향’, 보증금‧이사비 등 지원
③ 안심동행: 지역사회‧기업‧비영리 조직 등과 ‘동행 파트너’ 구축해 전 과정 공동 추진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58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