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공공-종합병원 상생형 도시계획 「종합의료시설 지구단위계획 수립·운영기준」 시행
– 용적률 꽉 차 증축 불가 종합병원에 용적률 더 주고, 절반은 공공의료 인프라 확보해 위기 대응
– ‘건국대학교병원’ ‘이대목동병원’ ‘양지병원’ 외 다수 병원 증축 추진 검토 중
– 총 56개 종합병원 중 가용 용적률 부족 21개 증축 시 종합병원 2개 신축과 비슷한 효과
– 병원이 계획안 제안→시가 사전컨설팅 조정협의 후 지구단위계획 입안해 신속 추진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609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