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4.23.~11.13. 총 43회 운영…일평균 4천9백여 명 방문 ‘도심 속 열린도서관’
– 성숙한 시민의식도 눈길…5천여 권 중 도서미반납률 1.3%, 쓰레기 배출률 0%
– 육아전문가 강연, 저자와의 만남, 힐링요가 등 문화 프로그램도 478회 운영
– 만족도 94.7%, 재방문 의사 94%…내년 4월 재개장, 운영일수 주4회로 확대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61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