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국인 노동자 돕고, 해외투자유치 지원…서울 사랑하는 외국인 18명 서울시 명예시민 됐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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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– 문화·사회복지·교육·경제 등 서울시정에 기여한 16개국 18명 선정, ‘서울시 명예시민증’ 수여
 – 1958년 공로시민으로 시작…지금까지 ‘서울’ 위상 드높인 총 100개국 895명 명예시민 선정
 – 콘텐츠 수익금 아동 위해 기부, 백신시설 투자 지원, 외국인 사고현장 지원 등 각 분야 활약
 – 서울을 제2의 고향으로 택한 ‘서울명예시민’, 앞으로도 서울과 세계 잇는 핵심 가교역할 기대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657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