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사회 첫 출발 청년들에게 큰 호응

  • Post category:뉴스

 – 7.4.시행…약 5개월 만에 1,406건 서비스 지원, 전체 이용자 중 89%가 20~30대 청년층
 – 14개 자치구 44명의 주거안심매니저, 1:1 대면상담, 집보기 동행 등 지원
 – 이용만족도 86% 이상, 이용자 10명 중 9명은 서비스를 지인에게 추천하겠다고 응답
 – ’23년 15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…이용자 의견 및 자치구 협업 통해 이용 시간·횟수 등 확대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658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