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스토킹피해자 전용 보호시설 전국 최초 개소…일상회복까지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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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– 15일부터 ‘스토킹 피해자 보호시설’ 3개소 본격 운영, 남성 피해자 시설도 운영
 – CCTV, 112비상벨 등 안전시설 갖춘 공간에서 생활…경찰 협력 순찰 강화
 – 별도 휴대전화 제공 위치추적 등 피해 일상생활 유지, 운영매뉴얼 제작, 심리치료 병행
 – 전국 최초 스토킹 피해 경험조사…21% 스토킹 경험, 피해장소 ‘집’이 가장 높아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68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