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영케어러(가족돌봄청년) 케어링 95명 발굴, 선제적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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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– 약자와의 동행 위해, 가족돌봄(간병) 위기 청년을 직접 발굴하여 맞춤형 지원
 – 1인당 130만원 범위 내에서 돌봄 비용과 본인의 역량개발 활동비 등 보조
※ ‘생계비’, ‘의료비’, ‘교육비’, ‘심리정서지원비’, ‘문화지원비’ 등 생활위기 및 자기돌봄지원금 
 – 재정적 도움 뿐 아니라, 서울청년센터 프로그램 및 마음건강사업 등 연계 제공
 – 영케어러 청년 간의 자조 모임, 소통의 시간 마련 등 사후 관리도 이뤄져
 – “자기존재 인식과 자기돌봄의 중요성을 자각하는 계기”였다는 참여자 호평 일색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70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