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가스누출 예방, 주민 보호 등 1인가구 주거취약 지역 생활안전 활동 2,500여건 수행
– 시행 후 범죄 안전성 만족도 19.3%↑, ‘심리적 안정감’ 96.3%…사업 전반에 긍정적 평가
–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 우수 안심마을보안관 10명에게 서울시장 표창 수여
– 내년부터는 노하우 공유, 범죄취약지역 순찰 강화 등 자율방범대와 협업…치안 사각지대 해소↑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72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