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’22년 대중교통 운영적자 지하철 1조 2천억, 시내버스 6천억 “경영 악순환 심각”
– 지난 7년간 인상 억제 노력…인구 감소·고령화·수익감소 3중고에 재정 한계 도달
– 서울 지하철 노후화율 66.2%…무임수송 정부 지원 없이 재투자→부채 증가 지속
– 인상폭 최소화 노력… 1월 관계기관 협의·시민공청회·2월 시의회 의견 청취 거쳐 4월말 예정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76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