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각종 재난·재해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‘제2의 집무실’ 공관 운영
- 집회로 인한 서울시장 거주 공동주택 단지 및 인근 주민 피해 해결
- 민간건물 매입‧임차 아닌 시(市) 소유시설 활용해 예산 절감
- 코로나19 안정화로 다양한 행사 개최 예상. 호텔‧연회장 등 민간시설 대여비용 절감 기대
- 시‧공간적 제약 없는 서울시장의 안정적 직무수행 위해 공관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82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