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지하철 환승 음악 14년 만에 바뀐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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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지난해 10월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박경훈씨의 생활국악 ‘풍년’ 최종 선정
  • 1~8호선 환승안내방송 배경음악, 1월 중순부터 ‘얼씨구야’에서 ‘풍년’으로 순차적 변경
  •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고 트렌드에 맞추기 위해 변경 추진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84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