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자치구서 고액체납 징수권 1,145억 이관…38세금조사관 징수 나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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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– ’22년도 신규 발생 고액체납 1,145억 원…전년 대비 14%(141억 원) 증가 
 – 자치구별 이관 체납액 강남·송파·중구 순, 체납 최고액 75억 원…해당 법인 조사 중
 – 38세금징수과의 특화된 징수 경험과 전문성 살려 악의적 체납자 엄정 대처
 – 징수권 이관 사전 예고문 발송 완료(22.12.29), 17일 납부촉구 안내문 발송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857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