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전국 최초 고립은둔 청년 실태조사…3월 중 종합지원대책 추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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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– 서울시 만19~39세 청년 5,513명 및 청년 거주 5,221가구 대상 조사, 심층인터뷰 병행
 – 서울시 청년 중 고립·은둔청년 비율 4.5%로 파악… 최대 13만 명 추산
 – 5년 이상 장기화 비율 41.2%로 높고, 고립·은둔 계기는 실직?취업 어려움이 45.5%
 – 실태조사 후, ①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 전문병원과 업무협약 체결 등 과학적?체계적 사업 구조화
 – ②고립?은둔, 마음건강 지원사업과 하나로 통합, 전국 최초 체계적 초기 진단?분류 및 평가시스템 도입
 – 종합적인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③(가칭)마음건강 비전센터를 조성, 고립은둔 청년의 종합적 케어 지원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867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