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시·자치구 1,631개 사업에서 7,147명 안심일자리…5개 분야 약자 돕는 일자리 활동 시작
- 고물가 등 경제상황 악화 및 민간일자리 위축 대비해서 전체 예산의 70% 상반기 선제집행
- ’23년부터 취업 취약계층이 사회의 다른 분야 약자 돕는 자조·자립 기반 방식으로 개편‧운영
- 찾아가는 디지털안내사, 지하철 안전요원 등 시대변화·사회요구에 부합하는 일자리 발굴할 것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90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