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전국 지자체 최초 과학적 진단 기반한 마음건강 회복 프로젝트 성료…청년 6,540명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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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사업 전후 정신의학 기반 정밀 진단검사 결과, 긍정 정서↑, 부정 정서↓ 실증 효과 확인
  • 자아존중감(60.9점→67.3점), 삶의 만족도(51.0점→61.0점), 우울감(54.6점→45.9점)
  • 작년 1~4차 모집, 6,540명에게 36,871회 상담제공 … ’21년 1,911명 대비 3.4배 확대
  • 올해 마음건강 지원 1만명 확대, 고립은둔 청년까지 통합해 원스톱 종합 지원체계 마련
  • 서울시, ’22년 사업에 대한 전문적 성과평가 내용 기반으로 ’23년 사업 고도화 예정
  • ’22년 평가결과 참여청년 1,520명 대상 성과평가 결과, 89.1% 만족, 92.3%가 추천 의향
    ** 응답분야별 상담효과로는, 정서적 지지 효과 86.8%, 자기 개방 87.0% 등 높은 경향성 보여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938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