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위기 징후 보이는 소상공인 먼저 찾아내 폐업 막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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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경영개선 및 폐업 최소화 위한 선제적 지원과 단단한 안전판 마련이 핵심
  • 빅데이터 분석해 위기 소상공인 1천명 선제 발굴, 경영개선 컨설팅·금융지원 등 맞춤 처방
  • 폐업 고민 소상공인 2천명 선정해 꼼꼼한 사업진단과 지원으로 폐업 최대한 막아
  • 불가피한 폐업 결정시 행정처리 및 원상복구 등 폐업 소용비용 300만원 지원
  • 재창업한 소상공인에겐 교육 컨설팅 사업초기자금 등 재도약 발판 제공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948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