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수 검증위원회를 통해 공신력 확보, 전담 조직인「주택시장정보분석실」신설
- 적시성 갖춘 실거래 기반 ”서울형 주택실거래가격지수” 시범공개… 연내 본격 운영
→ 기존의 시중 실거래가지수는 공표시차가 최대 45일 발생, 현재 상황 반영 어려워 - 개발된 ”서울형 주택실거래가격지수”는 신고일 기준 시차 15일로 획기적 단축
- 지역적 특성을 알 수 있는 자치구별?유형별?면적별 구체적 세부 지표도 공개
- 시 “실거래 정보에 기반한 정확한 지표 지속 개발, 정보 불균형 없애 나갈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968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