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학대 피해 당한 만 18세 미만 장애아동 긴급보호하는 비공개 시설 개소
- 108.13㎡ 규모로 4인 정원…학대 피해 장애아동 임시보호 및 일상복귀 지원
- 서울경찰청·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여 피해아동 지원강화
- 한국토지주택공사(LH)?공공상생연대기금에서 쉼터 공간 및 환경 조성지원
- 3월에는 여아전용 쉼터 개소…피해 장애아동 보호와 건강한 성장 지원 체계 마련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7978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