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교통공사, 거리두기 끝나며 지하철 유실물도 크게 늘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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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’22년 유실물 총 127,387건으로 ’21년 대비 125% 수준으로 대폭 증가
  • 유형별로 지갑이 24.5%로 가장 많아, 휴대전화-의류-가방 순으로 증가추세
  • 지하철에서 물건 분실 시 정확한 시간과 위치 파악이 우선, 선로 유실물은 다음날 인계 가능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00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