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최근 전국 확산된 ””주택 미분양””, 투명한 미분양 정보 공개 등 선제적 관리
- 현재 서울 준공후 미분양 340호, 과거에 비해 우려할 상황 아니지만 사전 대비 차원
- ””미분양 주택 신고 의무화”” 12월 이어 재차 건의… ””월간 미분양 리포트””도 발간 예정
- 시 “미분양 주택 정보 정확성?투명성 높이는 등 대응방안 수립해 나갈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01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