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학 조사연구 기록, 근현대 서울사진, 시정사진, 서울지도 등 총 26,131건 공개, 작년 한 해만 36,869건 다운로드, 3,782,365건 누적 조회로 전년보다 25% 늘어
-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자유 이용으로 개방, 지식저장고로서 공공성 강화
-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시대 유튜버, 학생, 주부부터 방송, 전시, 출판물까지 다양한 대상, 매체가 활용 중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0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