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업무범위·계약유형 명확히…운동트레이너 표준근로계약서 만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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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전국최초, 3월 개발 시작해 8월 중 보급, 공정한 계약기준 확립으로 노동 권익 보호
  • 노동약자인 간병인, 플랫폼방문지도, 1인 미디어콘텐츠창작자에 이은 네 번째 개발
  • 업무범위·근무일·임금조건 비롯 회원 환불시 급여처리 규정 등 맞춤형 노동조건 담아
  • 16일(목)부터 조사·연구기관 대상 표준근로계약서 개발 수행기관 공개 모집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04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