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분묘 1기당 40만원 지원 … 지난해 총 500기 지원 → 올해 750기 확대
- 용미리 1?2 / 벽제 / 내곡리 묘지 … 2.22(수) 방문 접수 분부터 선착순 마감
- 한국영 이사장 “저출산?고령화 속 친환경 장례 확산 및 시민편의 지원에 최선의 노력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0864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086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