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49만 1인가구를 위한 공적지원체계 내실화, 맞춤형 지원정책 선제적 마련
- 불편 : 병원동행→퇴원 후 일상회복 지원,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25개 전 자치구 확대
- 불안 : ‘안심이앱’ 이용자에게 CCTV 등 안심시설물 설치경로 추천 등 안전한 귀갓길 지원
- 불만 : 동년배 중장년 생활지원 ‘마주 봄 매니저’ 신규 운영, 소통공간?교육 확대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13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