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시·한미약품(주) 공동 기획 ‘동행목욕탕’ 지정·운영…쪽방주민 월 2회 목욕 지원
- 에너지요금 폭등 직격탄 맞은 쪽방촌 인근 목욕탕 선정, 동행지원금 등 운영 지원
- ‘샤워실 부족’으로 목욕··위생 관리 불편 겪는 쪽방주민 생활편의 증진 기대
- 한미약품(주) 연간 5억원 규모 후원 협약, 1차년도 평가 후 취약계층 밀집지역으로 점차 확대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24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