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올해부터 상수도 야간 공사장 모든 작업자가 시인성 높은 엘이디(LED) 안전장구 착용
- 밤에는 시야가 좁고 어두워 야간 작업자에 대한 강력한 추가 보호 대책 마련
-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반딧불처럼, 상수도 야간 공사장 작업자의 안전을 보호
- 지난해 ‘임무형 컬러 안전모’ 이어, 작업자 지키는 ‘안전지킴이 반딧불’ 도입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2775
안전
밝히는 반딧불
이 뜬다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277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