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사회관계망서비스(SNS) 성매매 알선?광고 등 14만1,313건 적발…”11년 이래 최대치
- 규제기관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신고→삭제, 접속차단, 이용해지 등 조치
- 전년 대비 남성 감시단 참여 증가(17%→30%), ‘반(反)성매매 시민참여 플랫폼’ 시민제보 2.3배↑
- 13기 1천 명 16일~31일 모집…구인구직 사이트 내 성매매 의심업소 집중감시 강화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277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