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시, 안전한 도시제조현장 만들기 위해 한국전력-신한금융그룹과 협력 시작…4자간 업무협약
- 한국전력→안전진단 컨설팅, 고효율 기기 교체 지원, 전기설비 안전점검 통해 불량설비도 관리
- 신한금융→ 재해 높은 제조업에 화재보험 가입지원, 소공인 사업장에 금융컨설팅 등 맞춤 지원
- 4.17 부터 작업환경 개선접수…사업장 부담 최소화(10%)해 최대 9백만원, 연간 1,500개 지원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38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