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오세훈 시장, 29일 ‘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’ 1주년 기념식 및 현장간담회
- 인공지능(AI) 딥러닝 기술이 한번 클릭으로 피해영상물 즉시 검출, 삭제, 재유포 차단
- 육안 판독시 1~2시간 정도 걸렸던 검출속도 3분 내외로 확 단축, 정확도 200%↑
- 개관 1년 간 총 7,682건 피해자 지원…피해영상물 3,003건 삭제해 유포불안 해소
- 10~20대 피해자가 전체 57% 차지…올해는 아동?청소년 피해 예방에 주력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386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