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청소년이 필요할 때 언제든 상담받을 수 있도록 상담 인력 169명→198명, 29명 증원
• 실시간으로 익명 상담이 가능한 24시간 카카오톡 상담 채널 신규 개설
• 학교폭력 피해자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방과 후 특화프로그램 등 시범 운영
• 민·관 전문기관과 협업해 긴급지원 연계망 구축, 동행 캠페인 통한 상담 인식 개선 추진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41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