범죄예방 도움 95.3%, 서울시 안심마을보안관 63명이 다시 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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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사업만족도 92.3%, 범죄예방 95.3% 높은 치안 효과 거둔 ‘안심마을보안관’ 활동 개시
  • 전직 군·경찰, 유단자 등 정예 보안관 63명 시민추천 등으로 선정한 15개소에서 활동
  • 순찰 효과 높이고 지역 치안역량 강화 위해 올해부터 자율방범대와 본격 협업
  • 범죄 발생가능성 및 피해 영향도 등 고려, 취약구역 선정·순찰 동선에 포함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42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