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전용 치료실·입원실 갖춘 반려식물병원 개원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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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아픈 반려식물 위한 종합병원 10일(월) 개원, 전문가 정밀 진단 후 맞춤 처방
  • 상태가 심할 경우 입원실로 옮겨 최대 3개월간 집중 치료, 사후관리요령도 알려줘
  • 방문 힘든 약자 대상 화상?전화진료도 진행, 4~6월은 찾아가는 병원도 운영
  • 4개 자치구에 동네병원 격인 ‘반려식물클리닉’도 개소, 간단한 처치 등 지원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466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