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단지 전체가 공원과 같은 도심속 쉼터…지역주민 전체의 삶의 질 향상 기대
- 지역 공동체의 거점이 되는 문화·여가공간, 장소성이 있는 특화 가로 계획
- 어디서든 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, 열린 경관을 갖춘 단지 조성
- 공원과 학교를 사이에 둔 1,9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탄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3851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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